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게이트 트래블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여담으로, 우연의 일치겠지만 1세대 당시 레디안이 트레이너라는 이름의 [[코일(포켓몬스터)|코일]]이 되는 글리치가 있었다.[* 본래 2세대에 새로 등장한 포켓몬을 1세대로 옮길 수 없지만, 글리치를 사용해서 레디안을 옮기면 1세대에서는 'TRAINER'(!)라는 이름을 가진 포켓몬으로 나타났다.] [[불바피디아]]에서의 [[http://bulbapedia.bulbagarden.net/wiki/Trainer_%28glitch_Pok%C3%A9mon%29|해당 문서]] 본 포켓우드의 요소는 은근히 이후 애니에서 써먹는데, XY&Z에서는 피카츄와 나옹이 다크라이에 의해 지가르데 코어(푸니짱)의 꿈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, 포켓몬이 디지몬마냥 사람처럼 말하면서 자유롭게 진화&퇴화를 하는 꿈을 꾼다. 그 대신 트레이너는 포켓몬의 말밖에 하지 못한다. 썬&문에서는 자우보가 사고로 작아진 아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린답시고 볼에 넣어버리는게 이게 더도덜도아닌 휴먼 볼이라... 8세대의 [[이올브]]가 해당 영화를 의식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특히 거다이맥스 이올브의 실드버전의 세뇌 설정은 본 작품의 레디안이 연상된다. 설정상 초진화의 돌이 벌레포켓몬의 지능을 급격하게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했는데, 여러모로 후속작에서 등장한 [[메가진화|이것]]을 생각나게 한다. 2편에서 '''연구원의 특성이 발동되려고 한다'''라는 말이 있는 것을 봐서는 태권왕, 연구원처럼 [[포켓몬 트레이너]] 분류가 하나의 종 취급인 듯. 더불어 특성은 애널라이즈로 추정. 9세대 팔데아지방에서 [[패러독스 포켓몬]]으로 로봇화 된 미래의 포켓몬들이 진짜로 등장해버렸는데, 3편 로스트 앤 리게인의 컬트엔딩이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떨어지는 내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